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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단상

평화촛불 - 광화문 오늘 오후5시~ 평화촛불 오늘 오후5시~ 오늘 이른 저녁 평화촛불 ~ 광화문에서 만납니다. 일 시: 2018년 3월 24일(토), 오후 6시 장 소: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상 무대 부근 깃발"천주교더나은세상" 행 사: 평화촛불(사전행사-5시) 공연, 집회, 행진 "천주교 서울대교구정의평화위원회"와 "천주교 더 나은 세상"이 함께합니다. 더보기
간행물발간 천주교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그리고 교회"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2018년도 첫 간행을 발간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간행물 pdf파일을 확인,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3개종교 기도회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3개종교 기도회 ■ 미사&행사안내 일 시: 2018년 3월 23일(금), 오후 2시 장 소: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 행 사: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위한 3개종교 기도회 주 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평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더보기
평화의 촛불 평화의 촛불 일 시: 2018년 3월 24일(토), 오후 6시 장 소: 광화문 행 사: 평화촛불(사전행사-5시) 주 최: 3.24평화촛불추진위원회본문 더보기
3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 3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 일 시: 2018년 3월 22일(목), 오전 11시 30분 장 소: 명동 YWCA 회관앞 행 사: 3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 주 최: 종교환경회의 더보기
■ 천주교 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사회교리학교모집 ■ 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사회교리학교모집 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 제7기 사회교리학교(입문과정) 2017.4.5. 까지 신청 일시: 2018. 4. 11. ~6.27.(10주) 장소: 부산교구 가톨릭센터 3층 교육실 수강료: 5만원 문의: 051-465-9508 더보기
제주 4.3항쟁(70주년 강연)-춘천정평위 3.19 춘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3월미사 제주 4.3항쟁(70주년 강연) 춘천교구 정의평화위원회 3월미사 제주 4.3항쟁(70주년 강연) 일시: 2018. 3. 19.(월) 19시30분 장소: 춘천교구 사회사목센터(거두리성당입구/한삶의집) 주례: 이 준 신부 강연: 양운기 수사(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한국순교복자수도회) 천주교신자가 아니더라도 강연에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천주교 사회복지, 변화의 한복판에서 천주교 사회복지, 변화의 한복판에서 가톨릭 사회복지에 대해 정성환 신부(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서울대교구)는 변화의 조건이 교회 안팎에 무르익었다고 본다. [사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시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사회가 급변하고 과학기술 진보가 매우 빨라지는 가운데 복지도 변해 가는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이 변했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더 많이 변하는 모습입니다. 현 정부 들어서는 복지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삶,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그리고 복지를 국가와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것은 올바른 방향입니다.” .... 이후 "가톨릭뉴스-지금여기" 더보기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오디오주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 한뼘이야기(오디오) http://www.podbbang.com/ch/16115?e=22556587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1682/20180314.mp3 집안에는 가훈이 있고, 각자에게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격언 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제들은 서품을 준비하면서 평생 품고 살아갈 서품 성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서품 성구 를 정하면서 많은 묵상과 고민을 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성 경 구절이 아니라 사제 생활하는 평생 내 발에 등불이 되어줄 말 씀을 찾고 싶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던 중, 문득 예전에 들었던 성가 한 곡에 떠오르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갓등중창단의 “우리 사랑 안에 하 느님 사랑이”라는 성가였습.. 더보기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오디오주보) -정식 서비스전 테스트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한뼘이야기(오디오) http://www.podbbang.com/ch/16115?e=22554410 진주 말티 고개 들입에는 아직도 그 작은집이 보이는데 오 래전에 그 집으로 목욕 봉사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여 지금 은 누가 살까 궁금하다. 그 집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가 우리의 봉사 대상자였다. 전 직이 무당이었던 할머니가 앉은뱅이 따님이랑 함께 살고 계 셨다. 그 따님은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었는데, 요 즘 같으면 요양원에 가셨을 테지만 그때는 대부분 집에서 아 픈 분들을 돌보는 시절이라 몸 불편한 딸이 일주일 만에 가 는 우리를 늘 기다리고 있었다. 앉은키에 맞춰서 욕조는 땅에 묻혀 있었고 싱크대는 모두 지면에 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