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생에너지

2018환경의날 담화 -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 2018년 환경의 날 담화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습니까? 안전한 사회, 지속 가능한 사회. 출범한 지 이제 1년이 지난 문재인 정부의 주요 공약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경제성과 안정성 위주로 수립, 시행되었던 에너지 정책이 앞으로는 환경성과 안전성도 함께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지난 연말 확정된 ‘제8차 전력 수급 기본 계획(2017-2031)’은 핵 발전과 석탄 화력 발전 축소와 재생 에너지 확대를 핵심 기조로 삼고 있습니다. 이 기간에 핵 발전소 11기 폐쇄, 신규 핵 발전소 6기 백지화, 석탄 발전소 7기 폐쇄, 석탄 발전소 6기를 액화 천연가스(LNG)로 발전 전환, 재생 에너지 비율 20% 확대, 적극적인 전력 수요 관리가 추진됩니다. 미세 먼지 감축을 위해 내년부터는.. 더보기
■한국천주교회와 재생에너지 확대 / 강연: 강우일주교 ■한국천주교회와 재생에너지 확대 주최: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일시: 2018년 6월 4일(월) 오후3시~5시 장소: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강당 ■한국천주교회와 재생에너지 확대 2018년 생태환경 심포지엄 / 제30회 가톨릭에코포럼 강연 : 신앙인과 에너지 절약(강우일 주교,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발표1: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갈등 관리와 대안 (윤태환 대표-루트에너지) 발표2: 에너지협동조합과 시민참여, 그리고 조합설립의 ABC(최승국 상임이사-태양과 바람에너지협동조합) 발표3: 한국천주교와 에너지절약, 생산, 나눔의 공동체 활성화(김연지 박사,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