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145강~148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145강~148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763322

 

 

 

 - 강의간추리기

 

제목: 공동체성을 회복하자, 사목자들이 겪는 유혹

 

 

---

 

◆ 함께 가기 위하여 속도를 늦추고 교류, 연대하자

* 통신기술,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이 발달을 넘어 밖으로 나가자.(87)

* 밀물에 함께 발을 담그기: 자기안에 갇혀 있지 말기

◆ ‘하나의 세상’이 된 사회 안에서 관계 맺는 방법이 달라짐(88)

* 직접적인 관계를 회피하는 새로운 경향을 회복하기

 

◆ 우려할 만한 현실

1) 복음이 갖고 있는 사회적 친교를 회피하는 분위기

2) 영적이기 만한 그리스도를 기대하는 분위기

3) 소규모 모임과 온라인 안에서만 소통하는 분위기

◆ 복음은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교회 밖으로 나가 물리적 현실에 직면해야 함.

◆ 2장- 공동체가 어려움을 격고 있다. [개요정리]

Ⅰ. 사회의 어려움

① 사람을 소비재로, 배재하려는 경향에 대해 우리는 단호히 거부해야한다.

② 돈을 신격화하는 경향이 널리 퍼져있다.

③ 금융시스템은 사람을 위해 기여해야하는데, 세상을 지배하는 시스템은 안돼

④ 폭력을 양산하는 구조적 불평등을 개선해야한다.

Ⅱ. 사목활동가(주교, 사제, 수도자...)들이 격는 유혹

① 해야 할 일과 본인의 존재에 대해 항상 깨닫고 있어야한다. 개인주의적 성향에 치우치고 있으며, 윤리적으로 악한 것이다. 열정을 새롭게 되살립시다.

② 사목활동가들에게 이기심과 나태함이 나타나고 있다. 단호히 이겨내자!

③ 개인주의에 대해- (87항부터)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온인류를 형제애와 가족으로 구성했다. 이처럼, 예수님의 인격적 관계를 회복하자.

④ ◆ 89. 고립은 내재주의의 한 형태입니다.

* 자신에게만 몰두하고, 스스로 자처함.

 

---

 

 

십계명, 복음의기쁨, 프란치스코교종, 프란치스코교황, 천주교, 그리스도인의 삶, 천주교 그리스도인의 삶,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사회교리, 지킬교리, 신부님, 수녀님, 그리스도, 박동호신부님, 서울대교구, 정평위, 정의평화위원회, 더나은세상, 가톨릭교회교리서, 천주교교리, 인간존엄, 인간존엄성, 인간의존엄, 인간의존엄함, 공동선, 보조성, 연대성, 제2차바티칸공의회, 바티칸공의회

 

 

 

 

■ 조금더 편하게 듣고자 하시는분들께서는 스마트폰에서 ①팟빵을 설치해주시고, ②회원가입 ③ 검색어를 "천주교"로 검색하시면 ④몇개의방송중에 "천주교 그리스도인의삶"을 선택하신다음 ⑤ [구독]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을때마다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소리가 나올때 인터넷검색 또는 대기화면중에서 중단없이 계속 소리가 나옵니다.

 

- 팟빵(인터넷 오디오서비스)에 방송이름은 “천주교 그리스도인의 삶”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keshop.podbbang

 

http://www.podbbang.com/ch/16115

 

 

 

 

 

 

또는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E-Book

 

 

 

 

■ 가톨릭평화방송(cpbc)을 통해 제작된 박동호신부님의 가톨릭교회교리서 강의 내용을 매일(수요일과 공휴일 제외)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시작일 2018. 7. 2.(월) 아침 6시

 

■ 교재는 "복음의 기쁨"으로써 구입은 각 본당 성물방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홈페이지 "문헌마당"에 전자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집집마다 한권씩은 있어야 될 교리서이므로, 구입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 좋은 교리를 제작해주신 가톨릭평화방송(cpbc)에 감사합니다.
   방송후원 : 국민은행 004-25-0018-981 예금주 : 가톨릭평화방송

   ARS후원 : 060-707-1211 (유료 1통화 5,000원 후원)

 

                                                               올린이: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온라인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