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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교황(교종)의 사도권고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7강~240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7강~24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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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간추리기

 

제목: 제3장 복음선포 계속...

 


 

󰋮 149- 말씀의 선포가 가져오는 실재 효과는 교역자의 거룩함의 정도에 비례한다.”[116]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 150-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목격자의 증언을 더 듣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진정성을 갈망합니다(thirst for authenticity).” 그리고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이 하느님을 보고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친밀하고 잘 알고 있는 하느님에 관해 말하는(증언하는) 복음전파자들을 요청합니다.”[118]

 

󰋮 151- 만일 그가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만일 하느님의 말씀이 그의 생활을 움직이고, 그에게 도전하고, 그를 재촉하는 것을 그가 허락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만일 그 말씀과 함께 기도할 시간을 바치지 않는다면, 그는 정말 거짓 예언자, 사기꾼, 천박한 협잡꾼 일 것입니다.

 

󰋮 영적으로 독서합시다. 152~ 153.

* 성경을 읽는다?, 성경이 나에게 말씀하신다!

󰋮 154- 강론자는 성경 본문의 메시지를 인간 상황에, 곧 하느님 말씀의 빛을 찾으며 부르짖고 있는 인간의 경험에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똑똑함이나 셈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지극히 경건하고(종교적이며) 사목적인 관심입니다. 근본적으로 이 관심은 사건들(events)에서 하느님의 메시지를 읽기 위한 영적 감수성이며[121], 단순히 흥미를 유발하는 이야기 거리를 찾는 것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 성경본문말씀만을 풀어서 이야기할것이 아니라, 그때 그때의 사건속에서, 경제, 정치, 국제, 평화, 갈등, 제도등의 문제를 설명해야한다.

우리에게는 강론중에 세상일에 대한 이야기를 기피함.

 

 

󰋮 154- 우리는 - 성령의 빛을 받아 - “어떤 부르심을, 곧 역사의 상황(the historical situation) 바로 그 안에서 하느님께서 울려 퍼지도록 한 어떤 부르심을알아들으려 분투합니다. “이 역사의 상황 안에서 그리고 이 역사의 상황을 통해서 하느님께서는 믿은 이들을 부르십니다.”[123]

* 강론대상자의 시대적, 환경적 상황에 맞게 설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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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일 2018. 7. 2.(월) 아침 6시

 

■ 교재는 "복음의 기쁨"으로써 구입은 각 본당 성물방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홈페이지 "문헌마당"에 전자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집집마다 한권씩은 있어야 될 교리서이므로, 구입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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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온라인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