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행사안내
2018년 3월 1일 일본대사관앞 천주교 미사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2. 06:56
2018년 삼일절 일본대사관앞 미사
- 행사&미사개요.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미사
일시: 3.1.(목) 오후 4시 30분
장소: 평화로(일본대사관)
대상: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바라는 신자 누구나
주례: 박현동 아빠스(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
문의: 010-5212-2274
- 사제 30명, 미사참려자 550명이 함께했습니다.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천주교 전국행동'
- 3.1. 오후3시 조금넘은시간 광화문역은 광장집회 참석후 귀가하는 분들로 꽉 찼습니다.
- 역 밖으로 나오니 무수히 많은 깃발과 사람과 그리고, 스피커 소리
소녀상지키기 대학생들이 행사를 하고 있네요. ^^ 이행사가 끝나면 미사가 시작되겠습니다.
- 미사시작전 정대협 김선실(데레사)대표님께서 소개말씀이 있었습니다.
-신부님들도 많이 오셨네요.
- 박현동 아빠스 신부님의 강론
- 이날행사는 많은분들이 참석하셨는데 영성체를 못하시는분도 상당히 많으셨습니다. 즉, 신자가 아닌분들도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 특별연주1곡과 특송1곡을 해주신 엄보컬, 김선수님 추운날씨에 손가락이 얼어서 연주가 무척 힘들었을겁니다. 대신 많은분들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