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교황(교종)의 사도권고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3강~236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2. 19. 21:00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3강~236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http://www.podbbang.com/ch/16115?e=22763366

 

 

 

 

 - 강의간추리기

 

제목: 복음선포

 


 

󰋮 3- 복음선포 나. 강론- 강론하기도, 듣기도 힘들다면 슬픈 일입니다.

143- 강론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어려운 과업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주님 백성의 마음, 곧 사랑하는 마음을 결합시키는 과업 말입니다. 하느님과 그 백성 사이의 대화는 그 사이에 맺은 계약을 강화시키고, 사랑의 유대를 강화시킵니다.) 하느님과의 계약에 충실하도록 이끌어야함.

- 사제가 해야 할 일- 1. 말씀의 봉사자(강론을 통해 하느님백성과 하느님을 이어주어야,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

󰋮 145- 가르침(강론)의 준비는 오랜 시간의 연구, 기도, 성찰 그리고 사목의 창의성을 쏟아야만 하는 중요한 과업입니다. 저는 강론을 준비하는 방법 한 가지를 제시하고 싶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저의 이 제안이 당연한 것으로 들리겠지만, 이 귀중한 교역을 위해서는 반드시 양질의 시간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애정을 갖고 이 제안을 드립니다. 어떤 사목자는 수행해야 할 과제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 같은 준비가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감히 매 주 개인시간과 공동시간 가운데 충분한 시간을 강론 준비에 바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중요한 활동에 시간을 덜 할애해서라도 말입니다.

준비하지 않는 강론자는 영성적이지 않습니다. 그런 사목자는 자신이 받은 은사에 대해 무책임하고 불성실한 자입니다.

* 말씀선포는 개인의 영역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백성에게 전해야할 중요한 것.

󰋮 146- “우리는 말씀의 주인도 소유자도 아니며, 다만 말씀의 파수꾼, 말씀의 전달자, 말씀의 종이라는 것[114] 인정하는 마음의 겸손입니다.

 

 


 

 

 

■ 조금더 편하게 듣고자 하시는분들께서는 스마트폰에서 ①팟빵을 설치해주시고, ②회원가입 ③ 검색어를 "천주교"로 검색하시면 ④몇개의방송중에 "천주교 그리스도인의삶"을 선택하신다음 ⑤ [구독]을 클릭하시면 새로운 에피소드가 있을때마다 알람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소리가 나올때 인터넷검색 또는 대기화면중에서 중단없이 계속 소리가 나옵니다.

 

- 팟빵(인터넷 오디오서비스)에 방송이름은 “천주교 그리스도인의 삶”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keshop.podbbang

 

http://www.podbbang.com/ch/16115

 

 

 

 

 

 

또는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E-Book

 

 

 

 

■ 가톨릭평화방송(cpbc)을 통해 제작된 박동호신부님의 가톨릭교회교리서 강의 내용을 매일(수요일과 공휴일 제외)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시작일 2018. 7. 2.(월) 아침 6시

 

■ 교재는 "복음의 기쁨"으로써 구입은 각 본당 성물방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홈페이지 "문헌마당"에 전자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집집마다 한권씩은 있어야 될 교리서이므로, 구입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 좋은 교리를 제작해주신 가톨릭평화방송(cpbc)에 감사합니다.
   방송후원 : 국민은행 004-25-0018-981 예금주 : 가톨릭평화방송

   ARS후원 : 060-707-1211 (유료 1통화 5,000원 후원)

 

                                                               올린이: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온라인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