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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8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8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74 - 강의간추리기 “십계명(5) 살인하지 말라Ⅰ” 내용- - 지난강의 추가 설명) ‣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 가정뿐 아니라 정치공동체, 공권력의 의무까지 다룸. ‣ 정교분리의 원칙! ⇒ 정부(정치공동체,국가)와 교회의 분리를 말하는 것 인데, 정치와 교회가 서로 독립된 조직임을 말함이다. 인간을 목적으로 함은 동일하다. [2246항(p809)- “교회가 인간의 기본권(①시민,정치적②경제,사회,문화-교육③연대,집단-환경)과 영혼의 구원이 요구될때에는 정치질서에 관한 일에 대해서 윤리적 판단을 내린다.] ■ 살인하지 말라! ▶직접적인살인 ▶정당방위..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7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7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73 - 강의간추리기 “십계명(4) 부모님께 효도하라” 내용- ▶ 2198항(p794)- 이 계명(부모에게 효도)은 교회의 사회 교리의 한 기초를 이룬다. ☞ 이 계명은 가정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사회교리의 기초 ‘성가정의 위기’와 ‘효도’가 경제 문제로 비롯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 가정에 대한 사회의 책임강조 ▶ 2210항(p797) 혼인과 가정의 진정한 특성을 인정하고, 보호하고, 향상시키며 공중 도덕을 수호하고 가정의 번영에 이바지하는 것을 중대한 의무로 생각해야한다. (※ 국가권력의 중대한 의무⇒가정의 보호) 예시) 가정폭력에 대해 ..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6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6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72 - 강의간추리기 “십계명(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내용- - 지난강의 추가 설명) ⑤ 세례명과 관련한 – 세례성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베풀어진다. 세례에서 하느님의 이름은 인간을 성화시키며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 부르는 자기 이름을 세례 때 받는다. 그것은 어떤 성인의 이름, 곧 자기의 주님께 모범적으로 충성을 다 바친 한 제자의 이름일 수 있다. 성호- 성호경을 바치며 이마와 가슴, 어깨에 십자 모양을 긋는 행위, 그리스도교 신앙을 나타내는 상징. ※ 성당 내 모임에서 시작과 끝을 성호로 한다면, 그 중간에 담겨지는 모임의 ..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5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5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71 - 강의간추리기 “십계명(2) 하느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내용- - 지난강의 설명)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3) 우상숭배(권력, 인종, 국가, 재물, 쾌락, 조상, 등을 신격화) 예) 재물에 있어서 절대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물의 사용에 있어서는 보편적 목적, 공동선에 부합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함, 정의, 사랑이 재물앞에 무력화되는 다수 사례, 시장만능) 4) 무신론 – 유물론(사회주의, 좌파, 마르크스주의에서 종교를 비판하며 무신론이 시작) ☞ 마르크스는 ‘종교가 해방과 자유를 주지 않고, 억압과 착취를 하거나 방관..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4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4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69 - 강의간추리기 “십계명(1)-하느님을 흠숭하라!” 내용- - 지난강의 설명) 십계명을 소극적, 형식적, 의무적 → 적극적 실천. ■ 한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 하느님→사랑→자유,해방→우리에게 / 하느님의 사랑은 ‘하느님의 인류에게 자유와 해방을 주신 사랑에 대한 응답’ 1) 믿음, 희망, 사랑(향주덕)에서 ▶‘희망’에 어긋나는 것으로 ①절망 ②자만- “하느님 없이도 구원이 가능하다”, “회계 또는 공로 없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는 태도 예) 예수 천국, 불신 지옥! -> 사람들을 겁박! // 하느님사랑에 대한..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3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3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68 - 강의간추리기 “십계명” 내용- - 지난강의 설명) 그리스도인-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하느님으로부터 불리움을 받은 존재 ■ 가톨릭교회 교리서 제3편 제2부 [십계명의 정신-1] p747 -마태오복음 19장 16~21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선한일 영원한 생명 의 언급과 이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 - 살인×, 간음×, 도둑질×, 거짓증언×, 부모공경,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다음으로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2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2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67 - 강의간추리기 “연대성의 원리” 내용- - 지난강의 설명) 보조성의원리- 특별한 경우, 특별한 영역에 있어서는 상위 기구가 하위기구에 개입할 수 있다. 1)인간의 존엄함을 증진 2)인류공동체 건설 공동선의 실현, 재화의 보편목적의 원리(소유≪사용), 보조성의 원리 실현, 연대성의 원리 ■ 연대성의 원리 (일례로 지구온난화문제) - 연대란-한 개인, 나라, 민족,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여러개인, 나라, 민족이 함께 모여 해결하는 것. - 개인주의 인간관- 개인의 자유 ≫ 공동체보다 앞선다. 집합,사회주의 인간관- 개인은 ≪ 집단의 구성원 ..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1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1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65 - 강의간추리기 인간의 사회적 본성(3) “보조성의 원리” 내용- - 지난강의 보충설명) 가난한 사람을 위한 우선적 선택- 가난한 이들, 소외받는 이들, 어느 모로든 자신의 올바른 성장을 방해하는 생활 조건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마태오복음. 25장) ■ 보조성의 원리 - 개인(가정)은 국가보다 앞선다. 곧, 국가가 개인과 가정을 위해 존재한다. - 국가가 시민사회영역을 돕고 보조해야 한다. - 개인(인간)의 존엄함을 온전하게 실현하는 것은 개인 혼자의 힘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사회나 국가의도움이 있어야 한다. 1)국..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0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10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62 - 강의간추리기 인간의 사회적 본성(2) “재화의 보편목적의 원리” 내용- - 가톨릭교회교리서: 가톨릭교회가 무엇을 고백하고 거행하며, 어떻게 생활하고 기도하는 지를 밝힌 교리서. - 1편-신앙고백, 2편-그리스도신비의 거행(7성사), 3편-그리스도인의 삶. 인간의 존엄성, 인류공동체-공동선의 원리(참여, 인권, 선악은 이익과 비례 하지 않는다. ■ 재화의 보편적 목적의 원리 1)모든 재화는 사람을 위해서 있다. 2)모든 재화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있다. 모든 사람은 한 사회, 국가, 지구촌 안에서 공동의 선익을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한다. 예)..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09강 박동호신부의 가톨릭교회교리서 09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820061 - 강의간추리기 인간의 사회적 본성(1) “공동선의 원리” 내용- ※ 사목헌장32항: 하느님께서 인간을 혼자서 살아가도록 하지 않으시고, 사회적 결합을 이루도록 창조하신 것처럼 하느님께서는 또한, ‘사람들을 서로 아무런 연결도 없이 개별적으로 거룩하게 하시거나 구원하시려 하지 않으시고, 오직 사람들이 백성을 이루어 진리 안에서 당신을 거룩히 섬기도록 하셨다.’ 구원 역사의 시초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한 공동체의 지체로서 선택하셨다. - 한 개인의 선은 공동체의 선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함께 추구해야할 질서의 필요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