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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호신부님

천주교 사회복지, 변화의 한복판에서 천주교 사회복지, 변화의 한복판에서 가톨릭 사회복지에 대해 정성환 신부(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 총무, 서울대교구)는 변화의 조건이 교회 안팎에 무르익었다고 본다. [사진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시민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고, 사회가 급변하고 과학기술 진보가 매우 빨라지는 가운데 복지도 변해 가는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이 변했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더 많이 변하는 모습입니다. 현 정부 들어서는 복지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국민의 안전한 삶,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그리고 복지를 국가와 정부가 책임지겠다는 것은 올바른 방향입니다.” .... 이후 "가톨릭뉴스-지금여기" 더보기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오디오주보)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 한뼘이야기(오디오) http://www.podbbang.com/ch/16115?e=22556587 http://file.ssenhosting.com/data1/pb_21682/20180314.mp3 집안에는 가훈이 있고, 각자에게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격언 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제들은 서품을 준비하면서 평생 품고 살아갈 서품 성구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서품 성구 를 정하면서 많은 묵상과 고민을 했습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성 경 구절이 아니라 사제 생활하는 평생 내 발에 등불이 되어줄 말 씀을 찾고 싶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던 중, 문득 예전에 들었던 성가 한 곡에 떠오르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갓등중창단의 “우리 사랑 안에 하 느님 사랑이”라는 성가였습.. 더보기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오디오주보) -정식 서비스전 테스트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한뼘이야기(오디오) http://www.podbbang.com/ch/16115?e=22554410 진주 말티 고개 들입에는 아직도 그 작은집이 보이는데 오 래전에 그 집으로 목욕 봉사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여 지금 은 누가 살까 궁금하다. 그 집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가 우리의 봉사 대상자였다. 전 직이 무당이었던 할머니가 앉은뱅이 따님이랑 함께 살고 계 셨다. 그 따님은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었는데, 요 즘 같으면 요양원에 가셨을 테지만 그때는 대부분 집에서 아 픈 분들을 돌보는 시절이라 몸 불편한 딸이 일주일 만에 가 는 우리를 늘 기다리고 있었다. 앉은키에 맞춰서 욕조는 땅에 묻혀 있었고 싱크대는 모두 지면에 있었다... 더보기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한국전력비리의혹제기, 효성중공업 전 직원내부고발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한국전력 비리 의혹’ 제기효성중공업 전 직원 '내부고발' 가톨릭뉴스"지금여기"의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한국전력 비리 의혹’ 제기효성중공업 전 직원 '내부고발' 더보기
박동호신부의 생생교리 2018.3.10. 방송분 박동호신부의 생생교리 제2차바티칸공의회 문헌 [사목헌장 ] 평화방송라디오 2018년 3월 10일(주일) 저녁7시~8시 방송분 http://podcast.pbc.co.kr/pbcsengseng/media/2018-03-12_20180311.mp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