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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교황

12/25(화), 성탄대축일 현장미사 | 11시, 14시 (2회) ■ 12/25(화), 성탄대축일 현장미사 | 11시, 14시 (2회) 2018년 [서울] 성탄대축일 현장미사 안내 1. 콜트콜텍 노동자와 함께하는 성탄대축일 미사 일시 : 12/25(화), 11:00 장소 : 세종로공원 콜트콜텍 천막 (종로구 세종로 80-1 / 세종문화회관 옆) 주최 : 천주교 서울대교구 노동사목·빈민사목 위원회,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문의 : 02-924-2721, 032-865-6792 2. 성탄대축일 24살 비정규직 노동자 (고)김용균 추모미사 일시 : 12/25(화), 14:00 장소 : 광화문 세월호광장 분향소 주관 :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생명평화분과위원회, 한국천주교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연합회 정의평화환경위원회 더보기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7강~240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7강~240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763370 - 강의간추리기 제목: 제3장 복음선포 계속... 󰋮 149항- “말씀의 선포가 가져오는 실재 효과는 교역자의 거룩함의 정도에 비례한다.”는[116] 사실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 150항-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목격자의 증언을 더 듣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진정성을 갈망합니다(thirst for authenticity).” 그리고 사람들은 “마치 자기들이 하느님을 보고 있는 것처럼, 자신들이 친밀하고 잘 알고 있는 하느님에 관해 말하는(증언하는) 복음전파자들을 요청합니다.”[118] 󰋮 151항- 만일 그가 .. 더보기
■ 12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 ■ 12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 -12월 종교인 서울 탈핵순례길 일시: 2018. 12. 20.(목) 오전 11시 장소: 청와대 사랑채 앞 청와대 사랑채앞 기자회견- 원자력안전위원회앞 집회 문의: 031-246-9247 더보기
■ 교황(종) “아기 예수님도 난민이었습니다” ■ 교황(종) “아기 예수님도 난민이었습니다” [사진: 해당연설의 시간과 장소 무관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클레멘스 홀에서 성탄 자선 음악회 예술가들의 “독창성"과 “천재성”, 그리고 “언제나 모든 이들의 의식 내면 깊은 곳을 건드리는” 역량에 감사하면서 그들을 맞았다. (2018. 12. 15.) Barbara Castelli / 번역 이정숙 “교육을 통해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은 사람들을 충만한 존엄성, 힘과 진정한 재능과 진정한 활발함을 살리면서, 삶을 직면하기 위한 용기로 다시 일어나고, 다시 걷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에서 성탄 자선 음악회의 예술가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바오로 6세 홀에서 12월 15일 토요일에 진행됐으며, 성탄절 밤 9.. 더보기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3강~236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33강~236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763366 - 강의간추리기 제목: 복음선포 󰋮 3장- 복음선포 나. 강론- 강론하기도, 듣기도 힘들다면 슬픈 일입니다. 143항- 강론자에게는 훌륭하지만 어려운 과업이 있습니다. 주님의 마음과 주님 백성의 마음, 곧 사랑하는 마음을 결합시키는 과업 말입니다. 하느님과 그 백성 사이의 대화는 그 사이에 맺은 계약을 강화시키고, 사랑의 유대를 강화시킵니다.) 하느님과의 계약에 충실하도록 이끌어야함. - 사제가 해야 할 일- 1. 말씀의 봉사자(강론을 통해 하느님백성과 하느님을 이어주어야, 사제의 직무와 생활에 관한 교령) 󰋮 145항.. 더보기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29강~232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29강~232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763364 - 강의간추리기 제목: 󰋮 중간정리하기 * 복음의 기쁨 총 5장으로 구성 서론- 복음화가 절대적인 사명인지 +1장- 복음화를 위해 교회의 쇄신요구(교회의 내재주의가 위험) 쇄신의 기준은 ①복음, 원천으로 돌아가기(2차바티칸공의회)-신약성, ②구체적인 열매이 있어야겠다. ③소수의 사람이 계획하고, 추진하고 다수가 따르는 방식대신, 하느님백성 모두가 참여해야(기다림, 참여의 과정필요) ④사회적 약자가 기준이 되어야한다. 예)사랑을 이야기할 때 마지막 기준은 가장 약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빵을 나누어 줄 때, 빵 없이 굶주린.. 더보기
■ 서울환경사목위원회 월례미사 ■ 서울환경사목위원회 월례미사 + 저희가 생명과 아름다움을 보살피게 하소서 + 환경사목위원회와 하늘땅물벗이 공동주관하는 '우리의 지구를 위한 미사'에 초대합니다.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가르침에 따라, 생태적 회개,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기도와 실천, 그리고 연대를 위해 미사를 봉헌합니다. '우리의 지구를 위한 미사'는 매월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에 명동 가톨릭회관 1층 소강당에서 거행합니다. 창조질서 보전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12월 20일(목), 오전11시 장소: 서울 가톨릭회관 1층 소성당 내용: 환경사목위원회·하늘땅물벗 월례미사 주례: 백종연 바오로 신부 주최: 환경사목위원회, 하늘땅물벗 더보기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25강~228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25강~228강 ▼ 아래 클릭하시면 오늘의 강의가 시작됩니다. ▼ http://www.podbbang.com/ch/16115?e=22763362 - 강의간추리기 제목: 사제의교역(직무)과생활에관한교령 4항- 󰋮 사제의교역(직무)과생활에관한교령 4항- 하느님의 말씀을 일반적으로나 추상적으로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복음의 영원한 진리를 구체적인 생활환경에 적응시켜 설명하여야 한다. * 평범한 사람들은 생활에서 하느님을 체험합니다. 참고)222강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137항~138항.- 강론은 전례 안에서 합니다. * 전례- 사랑과 정의의 삶을 실천, 이를 미사때 예수님의 몸과 함께 봉헌해야합니다. 사랑의 삶과 정의의 삶을 봉헌하기 위해 미사중에 강론이 있습니.. 더보기
교황(종) “인권이 우선입니다” ■ 교황(종) “인권이 우선입니다” 사진- 현재자료아닙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월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인권에 관한 국제 컨퍼런스에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모든 정책의 중심에 인권을 둘 것을 요청했다. Francesca Merlo / 번역 김단희 ------------------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12월 10일 월요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비록 그것이 시류를 거스르는 일을 뜻하더라도, 개발 협력 정책을 비롯한 모든 정책의 중심에 인권을 둘 것”을 호소했다. 동등한 인간 존엄성 교황의 메시지는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을 위한 교황청 부서’와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이 공동주최한 “현대 시대의 인권: 성취, 생략, 부정”이라는 제목의 국제 컨퍼런스에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유엔 세.. 더보기
■ 미사&특강-춘천교구 12월 17일 ■ 미사&특강-춘천교구 ■ 미사&특강-춘천교구 일시: 12월 17일(월), 저녁 7시30분(미사&특강) 장소: 춘천교구 한삶의집(거두리) 내용: "사회교리" 강의: 박동호 신부(주교회의정평위상임위원/서울 이문동) 주최: 춘천정평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