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교종), "악마는 엘리트를 사랑"
최악의 죄인들이라도 성모 마리아 안에서 사랑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찾을 수 있지만 부패한 이들은 오직 자기 자신의 맹목적이고 이기적인 욕망에서만 의지처를 찾는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했다.
그는 10일 발간된 책 “아베 마리아”에서, 마리아는 부패한 남자나 여자의 마음에는 들어갈 수 없는데, 이들은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는 “악마적” 선택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파도바에서 교정사목을 하는 마르코 포차 신부와 인터뷰를 하면서 밝힌 성모 기도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는데, 일부 내용이 8일 <바티칸 인사이더>에 실렸다.
기사중략...... 해당미디어메체의 소유권을 존중하여 이후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바랍니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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