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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교황(교종)의 사도권고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157강~160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157강~16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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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간추리기

 

제목: 영적인 세속성을 거부합시다.

 


 

󰋮 현재 사회에서 억압 받는 사람, 옆에 있으면 함께 고통을 받는다.

91- 우리가 부당하게 공격을 당하거나 배은망덕한 일을 당할 때조차도, 형제애로 살겠다는 우리의 결정을 포기하지 않으며, 십자가의 예수님을 포용하면서 겪는 고통을 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영적인 세속성(직설적이고, 강한표현으로 지적)

93- 영적인 세속성은 경건한 것처럼 보이는 것뒤에, 그리고 교회를 사랑하는 것 뒤에도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 주님의 영광이 아니라 인가의 영광과 개인적 행복을 추구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자신의것, 자기주변의 것을 위한 기도, 행동(영적 세속성)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모두의 행복와 평화를 추구)

교회의 영적세속성?- (건축물의 아름다움, 교회의 활동 경건함 교회의 영과, 자랑, 영향력 상승이라면 영적세속성이라 할 수 있는 것)

 

󰋮93- “자기들끼리 영광을 주고받으면서 한 분이신 하느님에게서 받는 영광을 추구하지 않으니, 너희가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요한 5,44)

- 영적 세속성은 교활하게 자기 것만 추구할 뿐 예수 그리스도의 것을 추구하지 않는”(필리 2,21) 방법입니다.

 

󰋮93- 그것은 사람들과 그룹 속에 스며들어서 그 사람들과 그룹들에 의지하면서 여러 형태를 띠고 나타납니다. 그것은 정교하게 개발된 모습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외적인 죄(부정, 불법, 싸움, 비방, 모략)와 결합되는 것은 아닙니다.

- 죄를 범하지 않기 때문에 마치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에 스며들었다면, “단순히 도덕적인 다른 모든 세속성보다 정말로 훨씬 불길한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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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시작일 2018. 7. 2.(월) 아침 6시

 

■ 교재는 "복음의 기쁨"으로써 구입은 각 본당 성물방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홈페이지 "문헌마당"에 전자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집집마다 한권씩은 있어야 될 교리서이므로, 구입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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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온라인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