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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쁨" 프란치스코교황(교종)의 사도권고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17강~220강

복음의 기쁨(프란치스코 교종의 사도권고) 217강~220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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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간추리기

 

제목:  복음화사명을 수행하는 사람(하느님백성)은 사람을 직접 만납니다. 성속(교회와 세상)의 구분으로 세상일을 외면한다면 복음화를 거부하는 것.

 


  

󰋮 129.- (복음화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직접 만나, 세상속으로, 그안에 누룩이 되어야....) 그 진행 과정은 언제나 더디며, 그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의심과 두려움 때문에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복음화에 있어 창의적이 되기보다는 편한 상태에 머물게 되고, 결국 그 어떤 진전도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 경우 우리는 역사의 [참된 발전] 과정에서 아무런 적극적 역할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대신 교회가 천천히 썩어갈(stagnates) 때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방관자(onlookers)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 교회사명의 핵심으로 복음 선포마태복음 너희는 땅끝까지 가서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내가 명령한 것을 가르치고, 지켜라!- 복음화.

* 자아도취적 신앙생활- 기도는 하는데, (약한)사람은 만나지 않음, 세상문제에 무관심, 사회정의에 투신하지 않음.

* 개인주의적 영성- 영성활동은 하는데, 타인의 고통에 무반응하고, 세상의 불의에도 묵인하는 태도.

* 복음화사명은 교회 전체의 사명이다.

󰋮 130~131항 다양성을 주제. “은사들은 복음화를 실현하는 친교에 기여합니다.”

* 보편성(질서가 잡혀있는 통일성, 여러 요소의 인정) 획일성(, 하나로 정해짐),

* 교회를 포함한 우리사회에서 다양성을 불편해하는 경향이 있는데, 자유와 창의의 상실 유발.

* 다양함의 조화가 아름다운 것이다. 성령은 다양한 은사를 필요한 때, 필요한 사람에게 주신다. 성령의 활동을 통제하려함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131.- 성령께서는 어느 곳에서든 거기서 좋은 것을 가져오실 수 있으며, 그 좋은 것을 복음화의 매력적인 수단으로 바꿔놓으실 수 있습니다.(다양성, 복수성, 다중성)

 

󰋮 132~134항 문화, 사상, 교육의 중요성 문화와 사상과 교육은 복음화 사명 수행에 중요합니다.”

* 복잡하지 않고, 쉬운 언어로 복음선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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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평화방송(cpbc)을 통해 제작된 박동호신부님의 가톨릭교회교리서 강의 내용을 매일(수요일과 공휴일 제외)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시작일 2018. 7. 2.(월) 아침 6시

 

■ 교재는 "복음의 기쁨"으로써 구입은 각 본당 성물방 또는 인터넷으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천주교주교회의홈페이지 "문헌마당"에 전자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가급적 집집마다 한권씩은 있어야 될 교리서이므로, 구입해주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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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온라인홍보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