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 40분경입니다.
춘천시내 넘어 화천하늘에 구름이 달빛을 머금어 한폭의 수채화를 그렸습니다.
내일은 춘천댐 밑에 한수원 벛꽃구경하기 좋은날일것입니다.
강추드립니다.^^
'이야기(자유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동절 메세지(박신안 베로니카) (0) | 2019.04.30 |
---|---|
길위의 신부 문정현 노역으로 부활을 맞다. (0) | 2018.03.27 |
■ 노동절 메세지(박신안 베로니카) (0) | 2019.04.30 |
---|---|
길위의 신부 문정현 노역으로 부활을 맞다. (0) | 2018.03.27 |